2008년 07월 11일
진로사고검사와 직업흥미검사.
약간의 곡절끝에 검사 결과와 해석을 받았다.
빠르고 정확한 선택에 대한 압박감이 원인이 되어 수행불안증세가 비교적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지금 진로선택앞에 선 나의 상태란다. 직업흥미검사에서는 역시나 내가 흥미있는 (수많은)직업들을 재확인하는 정도의 결과가 나왔다. 다만 몇 가지 눈에 띄는 것은 몇 가지 일반적으로 여성이 흥미를 덜 갖는 분야에 나는 (엄청나게)높은 흥미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 몇몇 분야에 있어서는 여성은 물론 일반적인 남성의 범위도 뛰어넘는 흥미도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는 점 정도. 어쨌거나 그래서 그 부분에 해당하는 직업의 목록을 보고 있으니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사실 그 목록들을 살펴본 후 해석해주시는 분께 질문을 했다.
"여기 목록들을 보니 거의 다 제가 좋아하는 직업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이 많은 직업에 다 흥미가 있어서 그 중에 어떤걸 선택하면 좋을지 몰라 검사를 의뢰한 건데 결과에 이것들이 다 나오면 어떻게 해야하죠?"
나는 그냥 나의 가치관이나 먼저 정립해야 하는 건가. 뭐 안그래도 요즘 그 문제로 매일 머리가 복잡한 것은 사실이다. 나에게 가장 우선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문제는 이런건 뭐 검사가 아니라 그냥 나 자신만 답을 알 수 있는 물음이라는 것과 하지만 정작 나는 아직 그 답을 모르겠다는 것 정도-_-
아이참, 이제 한 달 남은 의전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를 만나 밥을 먹으면서 이 이야기를 조금 했는데 뭐라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그 친구 눈에는 아무래도 내가 많이 답답해 보인 모양이다. 그래, 나도 이런 내가 참 답답하다.
빠르고 정확한 선택에 대한 압박감이 원인이 되어 수행불안증세가 비교적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지금 진로선택앞에 선 나의 상태란다. 직업흥미검사에서는 역시나 내가 흥미있는 (수많은)직업들을 재확인하는 정도의 결과가 나왔다. 다만 몇 가지 눈에 띄는 것은 몇 가지 일반적으로 여성이 흥미를 덜 갖는 분야에 나는 (엄청나게)높은 흥미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 몇몇 분야에 있어서는 여성은 물론 일반적인 남성의 범위도 뛰어넘는 흥미도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는 점 정도. 어쨌거나 그래서 그 부분에 해당하는 직업의 목록을 보고 있으니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한다. 사실 그 목록들을 살펴본 후 해석해주시는 분께 질문을 했다.
"여기 목록들을 보니 거의 다 제가 좋아하는 직업이 맞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이 많은 직업에 다 흥미가 있어서 그 중에 어떤걸 선택하면 좋을지 몰라 검사를 의뢰한 건데 결과에 이것들이 다 나오면 어떻게 해야하죠?"
나는 그냥 나의 가치관이나 먼저 정립해야 하는 건가. 뭐 안그래도 요즘 그 문제로 매일 머리가 복잡한 것은 사실이다. 나에게 가장 우선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문제는 이런건 뭐 검사가 아니라 그냥 나 자신만 답을 알 수 있는 물음이라는 것과 하지만 정작 나는 아직 그 답을 모르겠다는 것 정도-_-
아이참, 이제 한 달 남은 의전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를 만나 밥을 먹으면서 이 이야기를 조금 했는데 뭐라 이야기하진 않았지만 그 친구 눈에는 아무래도 내가 많이 답답해 보인 모양이다. 그래, 나도 이런 내가 참 답답하다.
# by | 2008/07/11 18:47 | 생각,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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