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25일
생각과 표현의 문제
진정한 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도는 아무 쓸모가 없다.
_'도' 라고 부를 만한 것은 없지만,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생각은 내 안에 분명 있지만, 글로 논리적으로 표현하기 힘들다. 그러나 글로 논리적으로 표현하여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지 않는다면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게 무슨 의미나 쓸모가 있는지, 그 생각이란 것이 있는지 없는지, 알 바 없지 않은가.
_전에도 이런 내용의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 이건 정말 나에게 당면한, 급박한, 그리고 정말로 어려운 문제다. 글이 아닌 다른 표현수단을 정말 찾아야만 하는 것인지, 다시 고민하게 된다. 어떻게든 표현을 하기는 해야겠는데, 적당한 방법을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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