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09월 20일
11시 수업을 듣다보니...이런 이상한 글을 적고 있었다.
춥다. 지금 기분이 이상하다. 뭐라 할까..100% 내킨다기 보다는 어느 정도 미안함이라는 것이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런데 또 어찌 생각하면 내가 스스로 아쉽기도 하다.
아쉽다.. 는 단어는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관성, 관성.. 요즘 계속 내가 떠올리는 단어다. 관성, 관성.
제동을 걸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그저 계속 흘러, 아니 굴러가야 할 것인가.
눈 앞이 빙빙 돌아 정신이 없다. 판단을 내려야 하는 데 여유가 없다.
기다려도 여유는 다가오지 않을 것이고, 이 안에서 찾아내야한다.
오레오 과자가 생각난다. 녹차를 마시고 싶다. 오늘은 비도 오는데
창 밖으로 넘겨다보며, 이야기나 천천히 하고 싶다.
수업도, 학회도, 친구도, 알바도, ---- 또 단어로 옮겨적기 싫다.
기분이 또 다르다. 이건 또 무슨 감정? 생각? 느낌? 인지.
혼자 있을 때는 조심스럽고, 같이 있으면 걱정되게 움직인다.
드러눕고 싶다. 정말로, 시청 앞 광장이건, 버들골이건,
향수 냄새를 맡고 싶다. 따뜻하고 가벼운 이불속에서 비비적대고 싶다.
사람에게 사람이 어떤 태도로 대해 행동해야 할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나는 과연 정당한 평가, 대우를, 대함을, 대접을 받고 있는건가.
내가 찾는 사람은? 그런데 그게 맞는것인가?
뭔가 좀 막막, 답답,
자고 싶다. 매달리는 것이 점점 나에게서 멀어진다.
(내가 어딘가에 매달려서 열정을 갖는 일이 줄어든다는 뜻이었던 것 같다.)
계산하기 싫다.
내키는대로 움직이고 싶다.
조언은 누가 해 줄수 있을까?
그것부터 물어보고 싶다.
(조언을 누가 '해 줄수 있는지' 부터 묻고 싶다는 뜻이었던 것 같다.)
아쉽다.. 는 단어는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관성, 관성.. 요즘 계속 내가 떠올리는 단어다. 관성, 관성.
제동을 걸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그저 계속 흘러, 아니 굴러가야 할 것인가.
눈 앞이 빙빙 돌아 정신이 없다. 판단을 내려야 하는 데 여유가 없다.
기다려도 여유는 다가오지 않을 것이고, 이 안에서 찾아내야한다.
오레오 과자가 생각난다. 녹차를 마시고 싶다. 오늘은 비도 오는데
창 밖으로 넘겨다보며, 이야기나 천천히 하고 싶다.
수업도, 학회도, 친구도, 알바도, ---- 또 단어로 옮겨적기 싫다.
기분이 또 다르다. 이건 또 무슨 감정? 생각? 느낌? 인지.
혼자 있을 때는 조심스럽고, 같이 있으면 걱정되게 움직인다.
드러눕고 싶다. 정말로, 시청 앞 광장이건, 버들골이건,
향수 냄새를 맡고 싶다. 따뜻하고 가벼운 이불속에서 비비적대고 싶다.
사람에게 사람이 어떤 태도로 대해 행동해야 할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 나는 과연 정당한 평가, 대우를, 대함을, 대접을 받고 있는건가.
내가 찾는 사람은? 그런데 그게 맞는것인가?
뭔가 좀 막막, 답답,
자고 싶다. 매달리는 것이 점점 나에게서 멀어진다.
(내가 어딘가에 매달려서 열정을 갖는 일이 줄어든다는 뜻이었던 것 같다.)
계산하기 싫다.
내키는대로 움직이고 싶다.
조언은 누가 해 줄수 있을까?
그것부터 물어보고 싶다.
(조언을 누가 '해 줄수 있는지' 부터 묻고 싶다는 뜻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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