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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동안 서울을 떠나있었다.

_중문과 답사와 동아리 기행이 연이어 잡혀서 4일동안 서울을 떠나 있었다. 중문과 답사는 남도를 도는 것이었고, 동아리에서는 강화도에 다녀왔다. 이제까지는 여행을 다니면서 감상적인 글만 적어가지고 돌아왔었다. 여행을 다니면서 일부러 그렇게 글을 적었던게 사실이다. 이번에는 좀 더 이성적인 글, 조금 절제된 글을 적어보려 한다. 수요일까지 해야하는 일이 많아 주말에나 정리할 수 있을것 같다.
_지금 온몸의 근육이 혹사당한 것에 대한 반격을 사정없이 퍼붓고 있어 긴 글을 적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는다. 그럴 힘도 없다. 그래도 각종 일로 머리가 복잡하고 생각만 많았는데 4일 동안 완전히 손에서 놓아버렸더니 생각은 조금 간단해졌다.

by 먀이느도루 | 2005/04/04 17:21 | 생각, 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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